바티칸은 전 세계에 주교를 파견했습니다. 본문 그 기도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25년 2022월 XNUMX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봉헌식을 인도할 예정이다. 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께. 1917년 파티마의 성모님께서 요청하신 이후로 교회의 많은 사람들이 듣기를 고대해 온 핵심 단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름으로 러시아. 이 단어는 공식 텍스트에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천주의 어머니이시며 우리 어머니시여, 티 없으신 성심께 우리 자신과 교회와 모든 인류,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엄숙히 맡기고 봉헌합니다.” [1]참조 catholicnewsagency.com
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에 대한 봉헌 행위
이탈리아 바티칸 시국 성 베드로 대성당
25년 2022월 XNUMX일
오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이 시련의 시기에 당신께 의지합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당신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아십니다. 자비의 어머니시여, 우리는 당신의 주의 깊은 보살핌과 당신의 평화로운 임재를 얼마나 자주 경험하였습니까!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께 우리를 계속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평화의 길에서 벗어났습니다. 우리는 지난 세기의 비극, 두 번의 세계 대전에서 희생된 수백만 명의 희생에서 배운 교훈을 잊었습니다. 우리는 국가 공동체로서 우리가 한 약속을 무시했습니다. 우리는 평화에 대한 사람들의 꿈과 젊은이들의 희망을 배신했습니다. 우리는 탐욕에 시달렸고, 우리 자신의 국가와 그들의 이익만 생각했고, 무관심해지고 이기적인 필요와 관심사에 사로잡혔습니다. 우리는 신을 무시하고, 우리의 환상에 만족하고, 오만하고 공격적이며, 무고한 생명을 억압하고 무기를 비축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이웃의 수호자이자 공동의 집을 지키는 청지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전쟁으로 땅의 동산을 황폐화시켰고 우리의 죄로 우리가 형제자매가 되기를 바라시는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상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 무관심해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부끄러워 부르짖습니다. 주님, 저희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제 우리는 당신에게로 향하고 당신의 마음의 문을 두드립니다. 우리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이들입니다. 모든 시대에 당신은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알리시고 우리를 회심으로 부르십니다. 이 어두운 시간에 우리를 도와주시고 당신의 위로를 주소서.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십시오. 당신은 우리의 마음과 시대의 매듭을 풀 수 있습니다. 당신을 신뢰합니다. 우리는 특히 시련의 순간에 당신이 우리의 간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우리를 도우러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너희가 갈릴리 가나에서 너희가 예수께 간구하여 첫 표적을 행한 것이 이와 같으니라 혼인 잔치의 기쁨을 유지하기 위해 당신은 그에게 “그들에게 포도주가 없다”(요 2:3)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 이제 그 말씀과 기도를 되풀이하십시오. 우리 시대에 희망의 포도주가 다 떨어졌고 기쁨이 사라졌고 형제애가 시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간성을 잊고 평화의 선물을 낭비했습니다. 우리는 폭력과 파괴에 마음을 열었습니다. 어머니의 도움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합니까!
그러므로 어머니,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바다의 별이여, 우리가 전쟁의 폭풍우 속에서 난파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2]참조 큰 배, 큰 난파선; 믿음의 난파선; 큰 배는 안전한 항구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프란치스코와 난파선
새 언약의 궤, 프로젝트와 화해의 길을 고무하십시오.
하늘의 여왕이시여, 세상에 하나님의 평화를 회복시켜 주소서.
증오와 복수에 대한 갈증을 제거하고 용서를 가르쳐 주십시오.
전쟁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고 핵무기의 위협으로부터 세계를 보호하십시오.
묵주기도의 여왕이시여, 우리가 기도하고 사랑해야 할 필요성을 깨닫게 하소서.
인류의 여왕이시여, 사람들에게 형제애의 길을 보여 주십시오.
평화의 여왕이시여, 우리 세계의 평화를 얻으십시오.
오 어머니, 당신의 슬픈 탄원으로 우리의 완고한 마음을 흔들게 하소서. 당신이 우리를 위해 흘리신 눈물이 우리의 증오로 메마른 이 계곡을 다시 꽃피우게 하소서. 무기의 천둥 속에서, 당신의 기도가 우리의 생각을 평화로 바꾸도록 하십시오. 당신의 어머니의 손길이 폭탄의 비로부터 고통받고 도망치는 사람들을 달래시기 바랍니다. 고향과 고향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을 어머니의 품에 안아 위안을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슬픈 마음이 우리를 연민으로 움직이게 하시고 우리가 문을 열고 부상당하고 버림받은 형제자매들을 돌보도록 영감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의 거룩하신 어머니, 당신이 십자가 아래에 서셨을 때, 예수님은 당신 옆에 있는 제자를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당신의 아들입니다.”(요한복음 19:26) 이렇게 그분은 우리 각자를 당신께 맡기셨습니다. 그 제자와 우리 각자에게 “보라 네 어머니시니이다”(27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 마리아님, 이제 우리는 당신을 우리 삶과 역사 속으로 환영하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에 지치고 마음이 초라한 인류가 십자가 아래 당신과 함께 서 있으며, 당신 자신을 당신에게 맡기고 당신을 통해 그리스도께 자신을 봉헌할 필요가 있습니다. 큰 사랑으로 당신을 숭상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국민이 이제 그들과 전쟁, 굶주림, 불의와 빈곤으로 희생된 모든 사람들에 대한 연민으로 가슴이 뛰는 것처럼 당신에게 의지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우리 어머니이신 당신의 티 없으신 성심께 우리 자신과 교회와 모든 인류,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엄숙히 맡기고 봉헌합니다. 우리가 자신감과 사랑으로 수행하는 이 행동을 받아들이십시오.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온 세계에 퍼질 수 있게 하소서. 마음에서 우러나온 '피아트'가 평화의 왕에게 역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마음을 통해 평화가 다시 한 번 밝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온 인류 가족의 미래, 모든 사람의 필요와 기대, 세상의 근심과 희망을 바칩니다.
당신의 중보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자비가 이 땅에 부어지고 평화의 부드러운 리듬이 우리 시대를 기념하기 위해 돌아오기를 빕니다. 성령이 강림하신 "피아트"의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에게서 오는 조화를 우리 가운데 회복시키셨습니다. 우리의 “살아 있는 희망의 샘”이신 당신이 우리 마음의 메마름에 물을 주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태에서 예수님은 육신을 취하셨습니다. 친교의 성장을 촉진하도록 도와주십시오. 당신은 한때 우리 세계의 거리를 밟았습니다. 지금 우리를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바다의 별 작성자 : Tianna (Mallett) Willi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