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두려워하지 말고 갈릴리로 가십시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는 무덤에서 빨리 떠나 두려움과 기쁨을 느끼며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라, 예수께서는 그들의 길로 그들을 만나 인사 하셨다. (오늘의 복음)

우리는 예수님이 부활하신이 부활절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그분을 볼 수 없습니다. 그분이 살아 계시지 만 우리의 감각에서 가려져있는 곳에서 대중 미사가 취소되지 않은 곳에서 그분이“나타나시는”소수를 제외하고는; 제사장 만이 그를 붙잡을 수 있고, 다락방에서 열두 사도가 그들에게 나타나 셨 듯이. 이 때문에 나머지 우리는 슬퍼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또한 우리의 모든 욕망을 이루시는 분을“맛보고보기”를 갈망합니다.

그러나 보라, 그분은 우리가있는 길, 즉 갈망과 소망을 통해 그 분께로가는 새로운 길이 나오는 마음의 은밀한 방에서 우리 각자를 만나 십니다.

오 하느님, 나를 지켜주십시오. 내가 당신 안에 도피합니다… 나에게 권면하시는 여호와를 찬미합니다. 밤에도 마음이 권면합니다. 나는 항상 내 앞에 여호와를 세웠다. 내 오른손에 그와 함께 나는 방해받지 않을 것이다. 너는 내게 삶의 길, 너의 면전에서 충만한 기쁨, 너의 오른손에 영원히있는 기쁨을 보여줄 것이다. (에서 오늘의 시편)

그곳에는 하나님 께서 침례를 받으신 곳이 있으며 죄의 암흑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결코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1]“당신의 몸이 당신 안에있는 성령의 성전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당신은 하나님에게서받은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1:6) 이것은 가톨릭 영성에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우리 안에서 주님을 찾고 만나는“내부 생활”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기도. 그 안에서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 성경에있는 그의 말씀을 통해 당신을 양육하고, 지혜를 통해 당신을 조언하고, 은혜를 통해 당신을 강화하고, 그의 능력을 통해 당신을 구원하고, 그의 사랑으로 당신을 보호하도록함으로써… 영혼은 예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시작합니다. 성체 성사에서 그 근원과 정상을 찾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지시하면 저를 보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복음)

갈릴리는 예수님의 사역이 이루어진 지역으로, 예수님은 군중을 가르치고, 음식을 늘 렸으며, 많은 기적을 행하고, 귀신을 쫓아 내고, 물 위에서 제자들에게 걸어가 셨습니다. 그러므로 갈릴리는 예수님 께서 다시 살고 자하시는“내면의 삶”의 상징이지만 이번에는 여러분의 영혼 속에 있습니다. 두려워 하지마,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그는 매일의기도를 통해이 내부 갈릴리로 들어가도록 여러분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그분을 만나게 될“마음의”기도를 통해. 당신이 그의 면전에서“기쁨의 충만 함”과“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이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있다고 그는 말한다. "그들은 나를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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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각주

1 “당신의 몸이 당신 안에있는 성령의 성전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당신은 하나님에게서받은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1:6)
에 게시 됨 메시지, 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