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a – 어머니 또는 자비

자로의 성모님 시모나 on 6월 8, 2020 :
 
나는 파티마에서처럼 [우리의] 어머니를 보았다. 그녀는 온통 흰 옷을 입고 있었고 옷 가장자리는 금색이었고 머리에는 여왕의 면류관과 섬세한 흰색 베일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어깨에는 맨발까지 내려오는 흰 망토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그 사이에 진주로 만든 긴 성스러운 묵주를 들고 계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엄청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의 어머니, 인류의 어머니, 자비의 어머니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 곁에 있어 너희를 어루만지고 너희 탄식을 듣고 너희 눈물을 닦아주고 너희 이마에 입맞추고 너희 기쁨에 기뻐하며 너희 삶의 여정에 너희 손을 잡고 동행하리라 , 믿음의 고된 여정에서.
 
내 자녀들아, 거룩한 성사로 너희 믿음을 굳게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에 너무 늙지 않았으며,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기에 너무 늦지 않았다. 너무 커서 용서받지 못할 죄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은 그 십자가 위에서 팔을 벌리고 너희가 그분께로 가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너희를 안아주고, 지켜주고, 보호할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분은 당신이 그분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기다리고 계시며 무한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내 자녀들아, 사랑받게 하라.
 
이제 나는 당신에게 나의 거룩한 축복을드립니다. 서둘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교회가 다시 문을 열었지만 일부는 아직 열지 못했습니다. 발현이 일어나고 있는 이탈리아 상황에서 교회는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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