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 내 마음이 찢어졌다

자로의 성모님 안젤라 8 년 2021 월 XNUMX 일 :

오늘 저녁 어머니는 모두 흰색 옷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그녀는 크고 밝은 파란색 맨틀에 싸여있었습니다. 같은 망토도 그녀의 머리를 덮었습니다. 그녀는기도로 손을 접었습니다. 그녀의 손에는 마치 빛으로 만들어진 길고 하얀 거룩한 묵주가 거의 발 아래로 내려 가고 있었다. 그녀의 발은 맨살이었고 거대한 회색 구름에 싸여있는 것처럼 보이는 세상에 쉬고 있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천천히 맨틀을 세상 위로 밀어내어 덮으 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 받기를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오늘 저녁 여러분이 저를 환영하고 저의이 부름에 응답하기 위해 제 축복받은 숲에 다시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자녀 들아, 내가 여기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엄청난 자비에 의한 것입니다. 나의 자녀 들아, 나는 당신의 구원을 원하기 때문에 여기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 자로는 은총의 장소이자 사랑의 오아시스입니다. 은총과 경이가 여기서 일어날 것입니다. 당신이해야 할 일을 두려워하지 말고, 내 품에 몸을 맡기십시오. 내 자녀 들아, 오늘 저녁 나는 다시 한 번 마음으로기도하도록 초대합니다. 나에게 마음을 열고 손을 내밀어주십시오. 나는 여러분을 환영하고 여러분 모두가 내 원죄없는 성심에 들어갈 수 있도록 여기에 있습니다.
 
어머니는 천천히 맨틀을 움직여 가시관을 쓴 심장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녀는 잠시 침묵하며 나를 바라 보았다. 그런 다음 그녀는 다시 시작했습니다.
 
나의 자녀 들아, 나의 많은 자녀들이이 땅의 거짓된 아름다움을 따르기 위해 하나님을 떠나는 것을보고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헛된 것에서 구하는 구원과 평안을 찾을 수 없습니다. 진정한 구원은 내 아들 예수 안에 있습니다. 변환하십시오; 개종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십시오. 내 자녀 들아, 지구가 흔들릴 것이고, 크게 흔들릴 것이지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1]참조 파티마와 위대한 동요 내가이 말을하면 겁을주는 것이 아니라트렁그런 다음기도하고 제단의 축복받은 성사 앞에서 무릎을 구부립니다. 내 아들은 살아 있고 참되다.
 
그런 다음 나는 어머니와 함께기도했고 마침내 내기도에 자신을 칭찬 해 주신 모든 분들을 그녀에게 맡겼습니다. 마침내 어머니는 모두를 축복하셨습니다.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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