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z – 내 교회는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루즈 데 마리아 데 보 닐라 14 년 2022 월 XNUMX 일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사자로서 너희에게 간다.

사랑하는 사람들아, 내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사랑은 모든 인류를 덮는다. 나의 모든 자녀들은 나의 사랑으로 덮여 있으며, 사랑 때문에 나는 너희 각자가 나의 사랑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거나 너희의 자유 의지에 따라 그것을 거부하도록 허락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어떤 사람은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들이 나에게 돌아오도록 모든 곳에서 그들을 찾는다.

인류는 나에게서 너무 멀리 떨어져서 내 교회가 나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며 내 뜻에서 나오지 않는 행동과 일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인류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하고 행동할 수 있는 신을 원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아닙니다.  너희는 내 뜻 안에서 살아야 하며 내 신성한 사랑의 군인이 되어야 한다. 내 백성아, 내 뜻을 이루고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를 사랑하는 피조물이 되어 내 무한한 자비 안에서 살아라.

내 정의의 저울이 각 개인 앞에 서 있다: 나는 정의로운 재판관이다 (이사야 11:3-4; 고린도전서 4:5).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대는 여러분이 전에 경험하지 못한 큰 황폐를 목격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거듭거듭 회개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내 자녀들은 계속해서 이전과 같을 수 없습니다. 그들의 형제와 자매를 판단하는 자들(약 5:9), 똑같은 어리석은 자들, 고의적으로 계속해서 귀먹고 눈멀고 벙어리가 되어 바리새인처럼 일하고 행동하는 똑같은 자들입니다.

내 백성이여, 기도하여라. 공동기도가 필요하다. 나의 일하고 행동하는 방식에 따라 내적 기도 속에서 살아라, 너의 마음을 나에게 그리고 나와 너의 관계에 두라. 기도하라 내 백성아 기도하고 기도하라 큰 어둠이 임할 것이요, 전쟁이 번개와 같이 한순간에 너희가 예상하지 못한 중에 임할 것이요 큰 어둠이 있으리라.

기도하라, 내 백성아, 기도하라: 큰 혼란이 (1) 내 신비로운 몸에 부어지고 있다. 거룩한 삶을 추구하십시오.

내 백성아 기도하라 칠레중앙 아메리카, 과 맥시코: 그들은 흔들릴 것입니다.

내 백성아 기도하라 일본중국, 그리고 중동; 위하여기도하다 영국 그리고 United States: 전쟁이 다가오고 질병이 다시 올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

변화하고 더 나은 내 자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속이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요한복음 8:58), 그리고 나는 당신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묵묵히 내 뜻대로 살기 위해 힘쓸 때다.

나는 나의 사랑으로 너를 축복하고, 나의 뜻으로 너를 축복한다.

당신의 예수

죄없는 잉태 한 가장 순수한 우박 마리아

죄없는 잉태 한 가장 순수한 우박 마리아

죄없는 잉태 한 가장 순수한 우박 마리아

  1. 인간의 큰 혼란에 대하여:

Luz de Maria의 논평

형제 자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으로서 우리가 위험에 처해 있는 이 순간에 비추어 우리의 영적 준비와 회개를 강조하십니다. 한 국가 또는 다른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자연 현상.

우리는 인간으로서 뿐만 아니라 어느 시점에 삼위일체의 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아야 할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인식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가 부름을 받을 날과 시간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이 회개를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지상에 있을 대 황폐화를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물리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이 순간 인류가 살고 있는 황폐화에 관한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는 두려움이 사람들을 사로잡을 때 큰 어둠이 올 것이며, 그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성령의 빛이 없으면 어둠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평화의 사자가 됩시다.

아멘.

친절한 인쇄, PDF 및 이메일
에 게시 됨 루즈 데 마리아 데 보 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