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Faustina – 유일한 솔루션

예수에서 성 파우스 티나까지 :

인류는 내 자비를 신뢰하기 전까지는 평화를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오, 나는 영혼의 불신으로 얼마나 상처 받았는지! 그러한 영혼은 내가 거룩하고 의롭다 고 고백하지만 내가 자비라고 믿지 않으며 나의 선함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악마조차도 나의 정의를 영화 롭게하지만 나의 선하심을 믿지 않습니다. -내 영혼의 신성한 자비, 일기, n.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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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게시 됨 메시지, 세인트 파우스 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