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sa – 진정한 광기!

우리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종으로 루이사 피카 레타 3 년 1925 월 XNUMX 일 :

오, 우주를 바라보면서 신을 알아보지 않고 그를 사랑하고 믿지 않는 것이 진정한 미친 짓이라는 것이 얼마나 사실입니까! 모든 피조물은 그분을 가리는 많은 베일과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각 피조물에 가려진 것처럼 우리에게 오십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죽을 육신으로 베일을 벗으신 그분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커서 그분의 빛으로 우리를 현혹시키지 않고, 그분의 능력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고, 그분의 아름다움 앞에서 우리를 부끄럽게 만들고, 그분의 광대하심 앞에서 우리를 파멸시키지 않기 위해, 그분은 피조물 안에 자신을 가리십니다 모든 피조물 안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더욱이 그분의 생명 안에서 우리를 헤엄치게 하십니다. 나의 하나님, 당신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3년 1925월 17일, XNUMX권)


 

지혜 13 : 1-9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다 본성이 어리석고
보이는 좋은 것으로서 계신 분을 알지 못하고
작품을 연구하여 장인을 식별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불이나 바람이나 빠른 공기,
또는 별의 순환, 또는 강력한 물,
또는 하늘의 발광체, 세상의 총독, 그들은 신으로 여겼습니다.
이제 그들의 아름다움에 기뻐하여 그들을 신으로 여겼다면,
주님이 이것들보다 얼마나 더 뛰어난 지 그들에게 알려주십시오.
아름다움의 근원이 그들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또는 그들이 그들의 힘과 에너지에 맞았다면
이것들을 통해 그것들을 만드신 분의 능력이 얼마나 더 큰지 깨닫게 하십시오.
피조물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에서
유추에 의해 원래 저자가 보입니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책임은 적습니다.
그들이 길을 잃었는지 모른다.
그들이 하나님을 찾고 찾고자 하지만.
그들은 그의 작품을 바쁘게 탐색하기 때문에
그러나 보는 것 때문에 마음이 산란해집니다. 보이는 것이 공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들조차도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지식에 성공했다면
그들은 세상에 대해 추측 할 수 있고
어떻게 더 빨리 주님을 찾지 못했습니까?

 

로맨스 1 : 19-25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에게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속성 곧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그가 만드신 것에서 이해되고 지각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들은 그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였다.
도리어 그들의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롭다 하다가 어리석게 되어…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셨으니
그들의 몸의 상호 타락을 위해.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었도다
창조주보다 피조물을 더 경외하고 경배하여
영원히 축복받은 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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